(가)의 갑, 을, 병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빗금 친 A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갑] 쾌락은 행복한 삶의 시작이자 끝이며, 참된 쾌락은 육체적 쾌락이 아니라 마음에 불안과 몸에 고통이 없는 상태이다. [(가) 을] 모든 사람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한다. 행위의 옳고 그름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은 행위에 의해 생겨날 쾌락과 고통의 양이다. [(가) 병] 내적 교양이 뒷받침된 정신적 쾌락은 감각적 쾌락보다 더 수준이 높으므로 쾌락의 양만을 고려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나) 벤다이어그램] <범례> A : 갑만의 입장. 세 원=갑(에피쿠로스, 위)·을(벤담, 좌하)·병(밀, 우하). 빗금 친 A=갑만 긍정하고 을·병은 부정하는 영역.
①쾌락의 질적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는가?
②행복해지기 위해 공적인 삶을 회피하는가?
③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의 원리인가?
④쾌락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삶의 목적인가?
⑤더 많은 쾌락이 보장되면 고통을 수용하는가?
평가원 원본
[8] 윤사 2015년 6월 2번 정답률 67%갑(흄)·을(벤담)·병(밀)이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 고르기
서양 근대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서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도덕의 토대는 인간의 공감 능력이다. 도덕적 가치, 즉 선악은 사회적 시인(是認)과 부인(否認)의 산물이다. [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는 쾌락과 고통에 근거해서 찾아야 한다. 쾌락의 양(量)은 과학적으로 측정될 수 있다. [병] 도덕적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인간은 감각적 쾌락보다 지적·정신적 쾌락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얻는다.
①이성의 힘으로 선악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②옳은 행위는 사회적 유용성에 근거해서 정당화되는가?
③각 행위 결과의 선악을 측정할 수 있는 계산 방법이 있는가?
④사회적 전통과 관습에 의해 행위의 옳고 그름이 판정되는가?
⑤행위의 옳고 그름은 결과보다 행위자의 동기에 의해 결정되는가?
평가원 원본
[22] 윤사 2016년 9월 12번 정답률 47%갑(밀)·을(칸트)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C 을만) 내용 〈보기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내용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행복은 고통이 없는 것이며, 불행은 쾌락의 결핍이다. 어떤 종류의 쾌락은 다른 종류의 쾌락보다 더 바람직하기에 정신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가) 을]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는 의무에서 행해질 때에만 도덕적으로 가치 있다. 경향성으로부터 행해진 행복 추구 행위는 도덕적으로 가치가 없다. [(나) 벤다이어그램] (나) 벤다이어그램 — A: 갑만의 입장 / B: 갑,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행위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해도 옳지 않을 수 있다. ㄴ. B: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의 기준이 되는 보편적 원칙이 있다. ㄷ. B: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도 반드시 옳은 행위는 아니다. ㄹ. C: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오로지 선의지 밖에 없다.
ㄱA: 행위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해도 옳지 않을 수 있다.
ㄴB: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의 기준이 되는 보편적 원칙이 있다.
ㄷB: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도 반드시 옳은 행위는 아니다.
ㄹC: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오로지 선의지 밖에 없다.
평가원 원본
[26] 윤사 2017년 6월 7번 정답률 76%갑(벤담)·을(밀) 가상 대화 — 공통된 입장 〈보기〉에서 고르기
그림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공통된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가상 대화)] 어떤 행위가 더 가치 있는지 판단할 때 우리는 일곱 가지 기준을 가지고 측정한 쾌락의 양을 비교해야 합니다. [을(가상 대화)] 쾌락의 양으로만 행위를 평가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어떤 행위를 평가할 때에는 쾌락의 질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보기〉] ㄱ. 인간은 본성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증진하려고 한다. ㄴ. 어떤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행위 그 자체에 내재해 있다. ㄷ.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은 공리의 원리이다. ㄹ. 측정 및 계량화가 가능한 쾌락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
ㄱ인간은 본성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증진하려고 한다.
ㄴ어떤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행위 그 자체에 내재해 있다.
ㄷ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은 공리의 원리이다.
ㄹ측정 및 계량화가 가능한 쾌락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
평가원 원본
[30] 윤사 2017년 9월 10번 정답률 49%갑(칸트)·을(밀)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C 을만) 내용 〈보기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내용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가) 갑] 행복은 이성의 이상(理想)이 아니라 경험에 근거한 상상력의 이상이다. 이성의 사명은 선의지를 낳는 것이며, 선의지는 행복을 누리기 위한 자격 조건이어야 한다. [(가) 을] 행복은 양과 질 모두의 관점에서 가능한 한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향유하는 것이다.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정도에 비례하여 옳고 그름이 결정된다. [(나) 벤다이어그램] (나) 벤다이어그램 — A: 갑만의 입장 / B: 갑,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준칙에 따르는 모든 명령은 무조건적 의무의 요구이다. ㄴ. B: 타인을 배제한 개인적 행복을 도덕원리로 삼을 수 없다. ㄷ. B: 보편적 도덕원리를 통해 행위의 도덕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ㄹ. C: 도덕원리가 개인의 행복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ㄱA: 준칙에 따르는 모든 명령은 무조건적 의무의 요구이다.
ㄴB: 타인을 배제한 개인적 행복을 도덕원리로 삼을 수 없다.
ㄷB: 보편적 도덕원리를 통해 행위의 도덕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ㄹC: 도덕원리가 개인의 행복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평가원 원본
[32] 윤사 2017년 수능 12번 정답률 91%갑(벤담)·을(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공동체의 이익이란 공동체 구성원들의 쾌락의 총합이다. 이러한 쾌락은 양적으로 계산 가능하다. 어떤 것이 한 개인의 쾌락의 총합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그의 이익을 증진한다거나 그의 이익을 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을] 공동체의 행복이란 공동체 구성원들이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누리는 풍부한 쾌락이다. 쾌락의 양에 대비해 그 질을 측정하는 원칙은 쾌락을 경험하고 자기 성찰을 통해 가장 잘 비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선호이다.
①갑: 입법의 목적은 공동체 구성원인 개인들의 행복 총합의 증대이다.
②갑: 개인의 쾌락은 측정 가능하지만 공동체 전체의 쾌락은 측정할 수 없다.
③을: 존엄감을 지닌 인간은 저급한 쾌락보다 고급의 쾌락을 추구한다.
④을: 누구의 행복도 증진하지 않는 자기희생은 도덕적 가치가 없다.
⑤갑, 을: 행위의 도덕성은 선한 동기보다 좋은 결과에 의해서 판단된다.
평가원 원본
[39] 윤사 2018년 9월 12번 정답률 84%갑(벤담)·을(밀)이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갑] 모든 쾌락과 고통은 측정될 수 있다. 그 기준은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범위이다. 어떤 쾌락이나 고통이 또 다른 쾌락이나 고통과 연결될 때 그 쾌락이나 고통도 측정될 수 있다. 그 기준은 다산성과 순수성이다. [을] 어떤 쾌락에는 만족보다 불만족의 양이 많아서 사람들은 그 쾌락 대신에 다른 쾌락을 누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불만족의 양이 더 많은 쾌락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불만족의 양이 더 많은 쾌락이 질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이다.
[갑] 덕을 추구하는 삶은 최대 행복의 원리와 모순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최대 행복의 원리는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종류의 쾌락보다 훨씬 더 바람직하고 한층 더 가치 있다는 점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쾌락을 평가할 때에는 양 이외에 질도 고려해야 한다. [을] 덕은 인간 본성에 내재된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획득된 자질이다. 덕을 소유하고 실행함으로써 실천 안에 들어 있는 선을 실현할 수 있다. 덕은 사회적 맥락 속에 있는 서사적 자아를 통해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므로 먼저 '나는 어떤 이야기의 부분인가?'라는 물음에 답해야 한다.
①갑: 지적이고 심미적인 활동은 공리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②갑: 행복을 위한 육체적 쾌락 추구는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다.
③을: 덕은 전통에서 벗어난 개인의 주체적 삶을 통해 획득되어야 한다.
④을: 도덕성을 판단할 때 행위자의 덕성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
⑤갑, 을: 보편적 도덕 원리에 근거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평가원 원본
[48] 윤사 2019년 9월 9번 정답률 82%갑(밀)·을(칸트)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행복은 하나의 목적으로서 유일하게 바람직한 것이며, 최대 행복의 원리는 도덕의 기초가 된다. 당사자에게 두 종류의 쾌락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질(質) 높은 가치가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은 결코 최대 행복의 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을] 행복은 언제나 쾌적함과 관계된 것으로 자신에 대한 최고의 만족 상태이고, 도덕 법칙은 자유의 법칙으로서 자연과 자연적 경향성에 전적으로 독립해 있다. 도덕 법칙 안에서 도덕성과 인간의 행복 사이에 필연적인 연관은 없다.
①갑: 행위의 동기는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아니다.
②갑: 삶의 궁극적 목적은 가능한 한 고통이 없는 최대 행복이다.
③을: 실천 이성은 의무를 명령할 때 행복을 위한 모든 요구를 수용한다.
④을: 이성적 존재자인 인간에게 도덕의 원리는 자율의 원리이다.
⑤갑, 을: 개별 행위의 도덕성을 판별하는 보편적인 원리가 있다.
평가원 원본
[52] 윤사 2019년 수능 19번 정답률 91%갑(흄)·을(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공감은 인간 본성에서 매우 큰 힘을 지닌 원리이다. 우리는 공감을 통해 우리와 상관없는 이웃이나 사회의 선에 대해서 기쁨을 느낀다. [을] 최대 행복의 원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가능한 한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쾌락을 누리는 것이다.
①갑: 도덕적 행위를 유발하는 동기는 감정보다 이성에 근거한다.
②갑: 인간은 공감 능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유용한 행위를 승인한다.
③을: 개인의 쾌락은 배제하고 사회 전체의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④을: 질적으로 바람직한 쾌락일수록 고통의 양은 언제나 감소한다.
⑤갑, 을: 행위의 결과보다 행위 자체의 도덕성을 중시해야 한다.
평가원 원본
[56] 윤사 2020년 9월 1번 정답률 92%그림의 강연자(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 고르기
그림의 강연자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강연자] 진정한 행복은 단순한 감각적 만족과 다릅니다. 그것은 고상하고 바람직한 쾌락을 향유하는 삶 속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만일 두 가지 쾌락이 있는데, 이 둘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들이 그 중 하나를 뚜렷하게 선호한다면, 그것이 보다 더 바람직한 쾌락일 것입니다. (※강연자 일러스트가 말풍선으로 말하는 형식의 문항)
①유용성을 초월하여 진리 그 자체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②전통적 관행과 다수의 의사를 자신의 가치관보다 우선해야 한다.
③선험적 법칙과 선의지에서 비롯된 무조건적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④단순한 육체적 쾌락보다 고상하고 정신적인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⑤모든 쾌락의 가치는 동일하므로 타인의 다양한 선호를 존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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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윤사 2020년 수능 15번 정답률 82%[61~62] 갑(에피쿠로스)과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밀)가
갑과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가 모두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61~62] 공통 갑=에피쿠로스) 사려 깊고, 아름다우며, 정의롭게 살지 않으면서 즐겁게 살 수는 없다. … 덕은 본성적으로 즐거운 삶과 연결되어 있으며, 즐거운 삶은 덕과 떨어질 수 없다. 즐거움은 행복한 인생의 시작이자 끝이다. [다음(밀)] ○ 두 가지 쾌락을 잘 아는 사람들이 어느 한쪽의 쾌락을 높이 평가해서 다른 쪽의 쾌락에 비해 그 양이 적을지라도 선택한다면, 그 쾌락은 질적으로 훨씬 우월한 것이다.
○ 우리가 인정하는 자기 포기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나 그 행복의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헌신뿐이다. 이때의 다른 사람들은 인류 전체이든, 인류 범위 내에 있는 개인이든 무방하다.
①행복을 위해 공적인 일에 참여하는 것을 멀리해야 하는가?
②행복 증진에 기여하지 않을지라도 자기희생 자체는 선인가?
③사회 전체 쾌락의 극대화를 도덕적 행위의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④더 좋은 결과를 보장한다면 고통은 감내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⑤쾌락은 어떤 행위를 추구하거나 기피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기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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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윤사 2021년 6월 11번 정답률 65%(가) 갑(칸트)·을(벤담)·병(밀)이 서로에게 제기할 비판을 (나) 그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서 서로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F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갑: 쾌락에 몰두한 사람이라도 '향락을 위해 자연적 재능을 방치해도 된다.'는 준칙이 법칙이 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우리는 보편적 법칙에 맞는 행위의 준칙을 따라야 한다.
을: 쾌락과 고통의 양을 계산하여 비교하라. 저울이 쾌락 쪽으로 기울면 그 행위의 좋은 경향을 말해 줄 것이고, 고통 쪽으로 기울면 그 반대의 경향을 말해 줄 것이다.
병: 쾌락의 질적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다른 것을 평가할 때는 양뿐 아니라 질도 고려하면서, 쾌락을 평가할 때는 양만 따져야 한다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나)] 〈범례〉 →: 비판의 방향, A~F: 비판의 내용. 〈예시〉 갑 →A→ 을 ('A는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임'). ★방향: A=갑(칸트)→을(벤담), B=을(벤담)→갑(칸트), C=병(밀)→을(벤담), D=을(벤담)→병(밀), E=병(밀)→갑(칸트), F=갑(칸트)→병(밀).
①A, F: 도덕의 원리는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고려하는 것임을 간과한다.
②B: 도덕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방법임을 간과한다.
③C: 사회 전체의 행복은 개인들의 행복의 총합임을 간과한다.
④D: 행위 관련 당사자들의 쾌락의 양을 고려해야함을 부정한다.
⑤E: 쾌락의 추구가 개인의 행위 준칙이 될 수 있음을 부정한다.
평가원 원본
[67] 윤사 2021년 9월 9번 정답률 87%근대 서양 사상가(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르기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높은 차원의 쾌락과 저급한 쾌락, 이 두 가지 쾌락에 대해 똑같이 잘 알고, 그 둘을 똑같이 즐기고 음미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보다 높은 능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특정 삶의 방식을 훨씬 더 선호할 것이다. 지성을 갖춘 사람이 바보가 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고, 교양 있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며, 양심이 있는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ㄱ행위 자체의 도덕성이 행위의 결과적 유용성보다 중요하다.
ㄴ도덕 원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에 근거해야 한다.
ㄷ질 높은 고상한 쾌락이 질 낮은 저급한 쾌락보다 더 바람직하다.
ㄹ두 쾌락의 질적 차이는 경험을 통해 두 쾌락에 정통한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다.
평가원 원본
[73] 윤사 2021년 수능 15번 정답률 65%(가) 갑(밀)·을(칸트)의 입장을 (나)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의무가 서로 충돌할 때 공리의 원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따라야 할지 알려 준다. 우리는 공리의 원리를 통해 더 바람직하고 가치 있는 쾌락을 선택할 수 있다. [(가) 을] 의무는 법칙에 대한 존경심에서 비롯한 행위의 필연성이다. 우리는 행위가 일으킨 결과에 대해서 경향성을 가질 수는 있지만, 존경심을 가질 수는 없다. [(나)] 두 원의 교집합 벤다이어그램. A=갑(밀)만의 입장, B=갑·을의 공통 입장, C=을(칸트)만의 입장. 〈범례〉 A : 갑만의 입장 / B : 갑, 을의 공통 입장 / C : 을만의 입장
ㄱA: 의무를 동기로 삼지 않는 행위도 도덕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
ㄴB: 도덕 원리의 의미에는 인간의 평등함이 내포되어 있다.
ㄷC: 무조건적인 명령에 따른 의무로 인해 자율성이 침해된다.
ㄹC: 행위자의 품성을 고려하지 않고도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다.
평가원 원본
[76] 윤사 2022년 6월 18번 정답률 74%근대 서양 사상가 갑(칸트)·을(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의지의 자율은 모든 도덕법칙들과 그에 따르는 의무들의 유일한 원리이다. 이에 반해 자의(恣意)의 모든 타율은 전혀 책무를 정초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책무 및 의지의 도덕성 원리에 맞서 있다. [을] 어떤 두 가지 쾌락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들 전체 또는 대다수가 도덕적 의무와 관계없이 그중 어떤 하나를 뚜렷이 선호한다면 그것은 더욱 바람직한 쾌락일 것이다.
ㄱ갑: 경향성이 아니라 의무로부터 선행을 실천해야 한다.
ㄴ을: 행위의 도덕성은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의지에 근거한다.
ㄷ을: 판단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 바람직한 쾌락을 선호한다.
ㄹ갑, 을: 누구나 따라야 할 보편적인 도덕 원리가 존재한다.
평가원 원본
[78] 윤사 2022년 9월 6번 정답률 85%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을(밀)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각자의 쾌락 또는 고통의 가치가 고려되는 일정 수의 사람들에 대하여 쾌락 또는 고통의 가치는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의 일곱 가지 조건에 따라 커지거나 작아질 것이다. [을] 인간은 동물적인 욕망보다 훨씬 더 상위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상위 형태의 쾌락은 지성의 쾌락, 상상력의 쾌락, 도덕적 정서의 쾌락으로 단순 감각 작용에서 생기는 쾌락보다 더 우월한 것이다.
①갑: 도덕 원리는 인간이 쾌락을 추구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없다.
②갑: 이해당사자들의 쾌락의 총량을 최대화할 원칙을 따라야 한다.
③을: 자신의 존엄을 유지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④을: 쾌락의 질적 차이는 경험이 아니라 이성적 사유로 알 수 있다.
⑤갑, 을: 타인의 행복을 원하는 이타심은 질적으로 높은 쾌락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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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윤사 2022년 수능 3번 정답률 85%고대 서양 사상가 갑(에피쿠로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밀)의 입장으로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쾌락은 행복한 삶의 시작이자 끝으로, 육체의 고통과 마음의 불안이 없는 상태이다. 삶이 즐거우려면 우리의 정신에서 신과 죽음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을 몰아내야 한다. [을] 행복은 고통의 부재이며, 불행은 쾌락의 결핍이다. 최대 행복 원리는 사람들이 가능한 한 고통이 없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최대한의 쾌락을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①갑: 즐거운 삶을 위해 이성적인 숙고가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②갑: 신은 악행을 저지른 사람에게 그에 합당한 징벌을 내린다.
③을: 고상한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감각 이외의 능력도 필요하다.
④을: 행복을 바라는 인간의 본성은 도덕 원리의 근거가 될 수 없다.
⑤갑, 을: 사회 전체의 쾌락을 증진시키는 행위만이 도덕적 가치가 있다.
평가원 원본
[86] 윤사 2023년 6월 14번 정답률 79%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을(밀)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을 〈보기〉에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쾌락의 총량과 고통의 총량을 합산해 보라. 차감한 값이 쾌락 쪽에 기운다면, 그것은 각 개인의 이익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행위의 좋은 경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차감한 값이 고통 쪽에 기운다면, 전반적으로 행위의 나쁜 경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을] 쾌락의 양과 질에 대해 똑같이 잘 알고, 그 둘을 똑같이 즐기고 음미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보다 높은 능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특정한 삶의 방식을 훨씬 더 선호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짐승이 누리는 쾌락을 마음껏 즐기게 해 준다고 해서 짐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ㄱ인간의 도덕적 의무는 유용성의 원리로부터 도출된다.
ㄴ동기는 행위의 도덕적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 근거가 아니다.
ㄷ교양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질적으로 고상한 쾌락을 선호한다.
ㄹ개인의 사사로운 이익과 사회 전체의 이익은 모순될 수밖에 없다.
평가원 원본
[91] 윤사 2023년 9월 14번 정답률 87%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 을(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공리의 원리는 이해 당사자의 행복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에 따라서 각각의 행동을 승인하거나 불승인하는 원리를 의미한다. 쾌락 총량의 최대화를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 삼아야 한다.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종류의 쾌락보다 더 바람직하고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와 양립할 수 있다. 쾌락을 평가할 때에는 양뿐만 아니라 질도 고려해야 한다.
①갑: 인간은 쾌락과 고통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
②갑: 쾌락과 고통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
③을: 인간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분별할 수 있다.
④을: 쾌락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가치의 차이가 있다.
⑤갑과 을: 사회 전체의 이익은 개인들의 이익의 총합을 의미한다.
평가원 원본
[94] 윤사 2023년 수능 9번 정답률 86%을(밀)이 갑(벤담)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 고르기
갑,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들이다. 을의 입장에서 갑의 입장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쾌락의 추구와 고통의 회피는 입법자가 살펴보아야 할 목적이다. 그러므로 쾌락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입법자의 의무이다. 쾌락과 고통은 입법자가 지니고 작업해야 하는 도구이다.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것보다 더 바람직하고 가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공리주의 원리와 어긋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만족해 하는 돼지보다 불만족스러워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낫다.
①이해 당사자들의 행복을 공평하게 고려해야 함을 간과한다.
②유용성이 행위의 도덕적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임을 간과한다.
③보편적 도덕 원리에 근거한 입법의 원칙을 세워야 함을 간과한다.
④쾌락을 평가하는 기준이 양으로만 한정될 수 없음을 간과한다.
⑤도덕적 평가의 근거는 규칙이 아니라 행위의 결과임을 간과한다.
평가원 원본
[98] 윤사 2024년 6월 10번 정답률 85%근대 서양 사상가 갑(벤담)·을(밀)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 〈보기〉에서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이 공통으로 지지할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한쪽에서는 쾌락의 총량을, 다른 쪽에서는 고통의 총량을 합산해 보라. 만일 그 값이 쾌락 쪽에 기운다면, 그것을 개인들의 총수 또는 공동체와 관련지을 때 일반적으로 좋은 경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을] '최대 행복 원리'를 따를 경우, 우리는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때 가능한 한 고통이 없고 또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최대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존재 상태에 이르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ㄱ옳은 행위는 이해 당사자들의 행복을 최대로 증진하는 것이다.
ㄴ공리의 원리는 개인 행위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도 적용된다.
ㄷ쾌락에는 그 양의 많고 적음을 사소하게 만드는 질적 차이가 있다.
ㄹ사회 전체의 행복은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 총합을 초과한다.
평가원 원본
[103] 윤사 2024년 9월 20번 정답률 89%갑(벤담)·을(밀) — 갑의 입장 대비 을의 상대적 특징을 좌표공간(X·
갑,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들이다. 갑의 입장에 비해 을의 입장이 갖는 상대적 특징을 그림의 ㉠~㉤ 중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자연은 인류를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군주의 지배하에 두었다. 쾌락과 고통의 양은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등 일곱 가지 기준에 따라 측정할 수 있다.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종류의 쾌락보다 더 바람직하고 가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와 양립할 수 있다. 쾌락을 평가할 때 양뿐만 아니라 질도 고려해야 한다. [그림] (좌표공간) · X : 쾌락에 질적 위계가 있음을 강조하는 정도 · Y : 쾌락 추구자의 내적 교양을 강조하는 정도 · Z : 쾌락에 양적 차이만 있음을 강조하는 정도 (세 축 모두 원점=낮음, 화살표 방향=높음. ㉠~㉤은 정육면체의 꼭짓점)
① ㉠㉠
② ㉡㉡
③ ㉢㉢
④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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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윤사 2025년 6월 7번 정답률 35%(가) 갑(벤담)·을(밀)의 입장을 (나)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가) 갑] 어떤 행위의 일반적 경향은 그 결과의 총량에 따라서, 즉 쾌락의 총량과 고통의 총량의 차에 따라서 더 유익하거나 더 유해하다. [(가) 을] 어떤 종류의 쾌락은 다른 종류의 쾌락들에 비해 질적으로 더 바람직하고 더 가치 있다는 것과 공리의 원리는 양립할 수 있다. [(나)] 〈범례〉 A : 갑만의 입장 / B : 갑과 을의 공통 입장 / C :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 행복은 쾌락의 양의 증가를 통하여 증진될 수 있다.
ㄴ. B : 좋은 목적을 위해서는 나쁜 수단도 정당화될 수 있다.
ㄷ. B : 어떤 쾌락은 다른 쾌락보다 더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ㄹ. C : 저급한 쾌락은 어떤 경우에도 바랄 만한 쾌락이 아니다.
ㄱA : 행복은 쾌락의 양의 증가를 통하여 증진될 수 있다.
ㄴB : 좋은 목적을 위해서는 나쁜 수단도 정당화될 수 있다.
ㄷB : 어떤 쾌락은 다른 쾌락보다 더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ㄹC : 저급한 쾌락은 어떤 경우에도 바랄 만한 쾌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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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윤사 2025년 9월 7번 정답률 70%고대 갑(에피쿠로스)·근대 을(밀)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을 〈보기〉(ㄱ~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내가 말하는 쾌락은 몸의 고통과 마음의 불안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왜냐하면 식탁 위에 풍성하게 차려진 맛있는 요리가 쾌락적인 삶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을] 한 종류의 쾌락이 다른 쾌락보다 가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에 부합한다. 따라서 쾌락을 측정할 때 양에만 의거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은 불합리하다. [〈보기〉] ㄱ. 갑: 참된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이성적 숙고가 필요하다.
ㄴ. 을: 많은 불만족을 동반하지만 질적으로 뛰어난 쾌락이 있다.
ㄷ. 갑과 을: 쾌락은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궁극적 목적이다.
ㄱ갑: 참된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이성적 숙고가 필요하다.
ㄴ을: 많은 불만족을 동반하지만 질적으로 뛰어난 쾌락이 있다.
ㄷ갑과 을: 쾌락은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궁극적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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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윤사 2025년 수능 6번 정답률 68%(가) 고대 서양 사상가 갑(에피쿠로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벤담)·병
(가)의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과 병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D에 해당하는 진술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가) 갑] 쾌락 그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모든 쾌락을 선택하는 것도 항상 고통을 피하는 것도 아니다. 고통의 제거를 넘어서는 쾌락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 을] 쾌락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이며 고통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다. 입법자는 쾌락과 고통의 가치를 측정할 때 그것의 강도, 지속성, 범위 등을 고려해야 한다. [(가) 병] 쾌락은 목적으로서 바람직한 유일한 것이다. 우리는 가능한 한 고통이 없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최대한의 쾌락을 만끽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나)] 세 원의 벤다이어그램(갑=위, 을=좌하, 병=우하). 〈범례〉 A : 갑만의 입장 / B : 갑과 을만의 공통 입장 / C : 을과 병만의 공통 입장 / D : 갑과 을과 병의 공통 입장.
ㄱA: 사려 깊음과 정의는 궁극적으로 쾌락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ㄴB: 행위의 선악을 평가하기 위한 보편적 기준이 존재한다.
ㄷC: 도덕적 이상 실현을 위해 공적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ㄹD: 자기 자신의 고통에 대한 경험이 행위의 동기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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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윤사 2026년 6월 3번 정답률 85%고대 서양 사상가 갑(에피쿠로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밀)의 입장으로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쾌락은 육체적인 고통과 마음의 동요가 없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쾌락은 먹고 마시며 흥청거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가장 큰 소동과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생각들을 몰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을] 쾌락에 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동물의 쾌락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보장받는다고 하더라도 인간들 중에 하등 동물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①갑: 신(神)은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아 모든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②갑: 서로 피해를 주고받지 않기 위한 협정으로서 정의는 불필요하다.
③을: 행위의 옳고 그름은 행위의 동기에 의해 판단되지 않는다.
④을: 자기희생은 공동체의 행복을 증진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선하다.
⑤갑과 을: 정신적 쾌락의 증진을 위해서는 모든 육체적 쾌락의 제거가 필수적이다.
평가원 원본
[126] 윤사 2026년 9월 13번 정답률 69%고대 서양 사상가 갑(에피쿠로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밀)의 입장으로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어떤 욕구는 자연적이고, 어떤 욕구는 공허하다. 또한 자연적 욕구 중에서 어떤 것은 필수적이고, 어떤 것은 단지 자연적이기만 하다. [을] 쾌락이 아닌 다른 것을 평가할 때는 양뿐만 아니라 질도 고려하면서, 쾌락을 평가할 때는 오직 양에만 의존해야 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부조리하다.
①갑: 고통 자체는 자연적이지만 고통의 원인은 비자연적인 것도 있다.
②갑: 모든 쾌락은 본질적으로 선이고 쾌락의 크기에는 한계가 없다.
③을: 타인을 위한 자기 선의 희생은 고통스러워도 그 자체로 선이다.
④을: 인간과 동물이 공유한 욕구 충족만으로 교양의 증진이 가능하다.
⑤갑과 을: 고통이 부재한 상태 그 자체는 쾌락으로 볼 수 없다.
평가원 원본
[현대4] 윤사 2015년 9월 7번 정답률 80%갑(밀)·을(듀이)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 고르기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갑] 쾌락에는 질이 높은 것이 있고 낮은 것이 있다. 그 차이는 두 쾌락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이 알 수 있다. 쾌락을 향유하는 능력이 적은 사람은 질이 낮은 쾌락을, 품위 있고 수준이 높은 사람은 질이 높은 쾌락을 추구할 것이다. [을] 도덕은 성장하고 진보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도덕적으로 무가치했다고 하더라도, 지금 선해지고 있다면 그는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아무리 선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타락하기 시작한 사람은 악한 사람이 될 수 있다.